길을 걷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있다.
살면서 진심으로 대하는 일이 많았지만 나의 마음과 달리 상대방은 그냥 자기들의 편의에 의해 받아들였었다.
일을 할때도 최선을 다 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로 난 어느새 이상한 사람이 되어갔다.
잘 하든.못하든 그냥 말 잘 듣는 사람을 원하는 것이 난 너무 싫었고 아닌 것은 안했다.
나이를 들면서 앞머리에 세월이 내려앉는 요즘은 내맘이 가는 대로산다.
진실되게 사람을 대하고 그걸로 만족이다.
잘하고 못하는 것은 잣대일뿐이고 받아들이는 사람.그걸 바라보는 이들의 시점일 뿐이다.
재산이 많다고 하고 싶은 것을 다 하고 세상의 모든 걸 가진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눈물나게 그리운 누군가.잘해주고 싶은 사람들.그리고 마음가는 이가 있는지 하는거다.
사람은 사람과 사람으로 만나고 지내는 것이지 내 편의만.이익을 따지는 것은 잘못된 시작이다.
그리고 그 관계는 거래일뿐 인간관계가 아니다.
세상속에서 오랜시간을 함께 하는 이들이 다 소중한 것은 마음을.진심을.정성을 다해서 대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참 복잡하지만 진심은 통한다.
작은 틈 사이에도 빛이 들듯이 사람에게도 그렇다.
일정한 거리를 가지고 마음으로 통하면 두려울 것이 없다.
난 진심으로 지인들.친구들을 대한다.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