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사주팔자

by 오연주

사주라는 것은

내가 태어날때부터 가지는 운명이다.

사주란 네개의 기둥을 말하며

팔자는 그사주에 중심을 선으로 나눠서

그 일에 들어가는 것이다.

20년도 넘은 시간전에 나에게 사주보는 법과 명리학 공부를 해보겠냐는 권유를 받은 적이 있다.

그 때는 간호사만 해야 하는 줄 알았어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이요.라고 대답했었다.

하지만 요즘 만세력에 빠졌다.

난 음토.토가 많은 사주이며

중년운부터 좋아진다고 한다.

초년에 너무 힘들었고

금전적으로도 힘겨웠었다.

버스비가 없어서걸어서

출퇴근을 하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돈을 벌어서 즐기고 있다.

토 많은 사주여서 많이 돌아다녀야 한단다.

그리고 역마살이 있어서 여행을 좋아하며

자유로운 삶을 산다고 산다.

현침살

바늘을 쓰는 직업을 가진 운명-간호사를 할 운이 사주팔자에 있었다.

자유로이 사는 데도 크고 작은 스트레스가 않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마음이다

잘 되고 안되는 것의 바로 마음가짐이기에..

사주는 나를 이끄는 길이며 행운이다.

난 열심히 살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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