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겐 신이 머무는 순간이 있다고 한다.
너무 절망적이고 힘들때 극단적인 생각을 하게 될 때 누군가가 연락을 하거나 만날 수 있을 때.
일이 풀리지 않아 너무 고민되고 방황을 할 때 도움을 받을때.
아무것도 못하고 멍하게 있을 때 움직일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는 경우.
신은 그 외에도 머물다간다.
사람은 세상을 산다.
약하면서도 반면 강하게 보여지려고 하며 자신을 잘 내보이지 못한다.
망설이고 뒤로 물러나며 나아가는 걸 겁내한다.
신은 그런 경우에 현실로 밀어준다.
당당하게 나아가도록
자기 자신을 믿고 잘 할 수 있다고 힘을 준다.
그런 도움과 격려로 살아간다.
우리는.
신은 결정을 하는 자유를 주고 자신감을 가지게 해준다.
내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