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향긋한 국화차

by 오연주

큰 텀블러에 국화차를 뜨겁게 우려낸다.

약간 엷은 노란색으로 국화차가 맛있다.

책을 읽으면서 입안 가득 차를 즐기다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여유를

만족을.

한가로움을

국화차와 함께 한다.

혼자만의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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