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향긋한 국화차
by
오연주
Jun 18. 2022
큰 텀블러에 국화차를 뜨겁게 우려낸다.
약간 엷은 노란색으로 국화차가 맛있다.
책을 읽으면서 입안 가득 차를 즐기다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여유를
만족을.
한가로움을
국화차와 함께 한다.
혼자만의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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