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밤
by
오연주
Jun 23. 2022
모두가 잠든 시간.
혼자서 앉아 있다보면 새록새록 하고 싶은
것들이 생각난다.
편지를 쓰거나
글을 읽거나
함박 웃음 가득한 하루를 떠올린다.
가을처럼 살랑 바람부는 날에는
멋이라두 부려보고 싶다.
긴 여운처럼
밤은 그렇게 지나간다.
행복한 꿈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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