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일어났다.
김포공항으로 가야한다.
6시 비행기를ㅊ타고 25년만에 제주도 여행을 간다.
5월 한달 놀고는 계속 바빴다.
너무 급하게 도착한 김포공항에는 많은 사람들이 북적였다.
보안검색을 하고 20번 게이트까지 달렸다.
정말 좌석에 앉아서는 지쳤다.
창가에서 보여지는 여명이 밝아오는 모습은
멋졌다.
랜딩을 하고 구름 풍경에 또 빠졌다.
제주도 도착.
너무 설레였고 파리바게트에서 만남샌드를 수월하게 사고는 버스 타고 동문시장으로
갔다.
귤.오메기떡(조로 만든 떡을 부르는 명칭)을
사서 걸었다.
많이 더웠고 배고파 하나 먹은 오메기떡은
감칠맛이 난다.
하늘이 너무 예뻤다.
여행의 묘미는 음식.풍경.여정지의 느낌이다.
제주도는 맑음이다.
함덕에서 느낀 풍경을 너무 잊지 못할꺼다.
푸른 하늘.바다.현무암.풍경.서우봉 정상
일몰.너무 좋다.통갈치구이도 맛있다.
나이를 먹을 수록 나만의 시간이 절실이 필요하다.
여행이 필요하다.
낯설은 곳도.익숙한 곳도 상관없다.
어디로든 떠나자.
일상과 일에서 도망가자.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기 위해서.
마음과 머리가 비워져야 버틸 수 있다.
그게 내가 사는 유일한 방법이다.
지금 차편.숙소를 정하자
그리고 여행가자.
더 지치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