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술
by
오연주
Oct 2. 2022
한잔 마시면 세상이 보인다.
두잔에는 세상속 아픔이 느껴진다.
세잔에 내 마음속 힘듦이 터진다.
물가에 앉아서 한잔씩 마시다보면 서러움도 녹아가고
힘듦들이 사라진다.
친구랑 마시는 술에는 인생이 현실속에서 논해지고
처음 신촌 지리산 생맥주집에서 시작된 내 술은 지금까지 유지중이다.
막걸리.
소주.
와인.
맥주등
난 술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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