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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피곤
by
오연주
Dec 15. 2022
혓바늘이 돋았다.
피곤한 건가.
아님 내가 그냥 지나친 스트레스가
나에게 알려주는 건지도.
생각이 많을 필요가 없다는 친구얘기가
맞는 것인데도
눈내리듯이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추운 새벽.
달빛이 예쁘다.
이문세 노래를 듵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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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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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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