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간호사는 아파도 출근을 해서 병원에서 쓰리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출퇴근에 절대적이다.
근육이나 뼈.인대등 손상도 많으며 허리디스크 문제도 많고 특히 제때 화장실을 못 가기에 방광쪽이나 대장쪽 문제도 생긴다.
가끔씩 많이 힘들어서 앓더라도 출근을 하면 일을 하게 되고 퇴근을 하면 다시 힘들어하는 나를 참 서글프게 생각한 적도 있었다.
요즘 몸이 아프다,
컨디션이 제대로 회복되지 않은 상태로 일교차도 있어서 그런지 지침과 피곤함이 고스란이 나에게 찾아와서 일을 하면서도 '힘들다'라는 말을 하게 된다.
가을이어서 좋기도 하지만 하루 푹 쉬고는 다시 생동감 있는 나로 돌아가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