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여행스케치

by 오연주

별이 진다네.

옛친구에게.

여행스케치의 노래들을 듣는 것은

시간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새로운 신곡을 기다리고

그걸 사러 광화문을 달려가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바로 들었는데

내가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마음의 위로를 받고

지금까지도 항상 흥얼거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들을수 있고

만족할 수 있는 곡들이 있어서

다행이다.

여행스케치의 노래를 듣는다.


매거진의 이전글간호사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