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비싸도 뿌듯

by 오연주

세상속 맛나는 게 많다.

비싼것도 가끔 땡기지만

망설임이 있어서

몇번이나

다음기회에를 외치지만

어느날

땡기면 지른다.

살아가는 재미 중에는

맛있는 걸 먹는 것도 포함이어서

벼르던 걸

한다.

한우를 먹으러 마장동에 가고 싶다.

날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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