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떠남.기다림.설레임

by 오연주

갑자기 누군가 그립거나

가고 싶은 곳이 있어서

망설임 없이 떠나는 게 바램이다.

그냥 현실을 마주하는 것이

이것저것을 못하고 망설이게

잡는 경우가 많다.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은

설레임이 넘친다.

낯설은 곳을 갈 때도

새로움. 펼쳐진 풍경들에

마주하는 순간이

너무 좋다.

자극이 있고 생각이 많다면

호기심을 가지고

뭐든지 도전하고

생각을 현실로 옮길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떠남.설레임.기다림이

필요하다.

매거진의 이전글간호사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