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살다.

by 오연주

걸어가는 사람들 모습은 다양하다.

퇴근길에 집으로 와서 술한잔 한다.

여행길에는 늘 설레임이 가득하고

일상사에서는

익숙함 속에도

재미가 있다.

살아가다.

드라마.음악속 내용들은

어쩔땐 내 얘기지만

치열한 현실에서 사는 건

이야기처럼

아름답거나 슬프진 않다.

희노애락

그 감정 속에서 산다.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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