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사람

by 오연주

가끔 욱 할때가 있다.

사람들 때문에.

밀당하듯이

자기들 기분에 따라 들어오는 말들.행동

그런 것들이 있다.

한참 휴지기가 필요하고

간격이 있어야 하는 이들.

개성들이 강하고

표현이 있는 것은 이해하지만

혼자 있고 싶을 때도

어김없이

가만히 놔 두질 않으니.

왜그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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