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부산여행중

by 오연주

어제 부산왔다.

바다는 정말 멋지다.

파라솔 색들이 다양해서 예쁘기까지 하다.

여행은 마치 늘 하던 것처럼

너무 익숙해서

여행가방에 충전기만 넣으면

떠날 준비가 끝이다.

그리고 온 부산은

바다를 다양하고

멋지게 즐길 수 있다.

해운대 붉은 노을

용궁사의 바다 풍경.

바다는

바라보는 그것이 다 절경이다.

지도에 없는 곳을

걷다가

발견한 절경들이 행복하다.

발이 부르터도

걷는 것은 여행이며

깨닫고

느끼고

나를 위한 다독거리는 시간중이어서

그것만으로도 좋다.

바다보고 멍때리기엔

너무 덥지만

풍경에 행복하다.

부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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