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산왔다.
바다는 정말 멋지다.
파라솔 색들이 다양해서 예쁘기까지 하다.
여행은 마치 늘 하던 것처럼
너무 익숙해서
여행가방에 충전기만 넣으면
떠날 준비가 끝이다.
그리고 온 부산은
바다를 다양하고
멋지게 즐길 수 있다.
해운대 붉은 노을
용궁사의 바다 풍경.
바다는
바라보는 그것이 다 절경이다.
지도에 없는 곳을
걷다가
발견한 절경들이 행복하다.
발이 부르터도
걷는 것은 여행이며
깨닫고
느끼고
나를 위한 다독거리는 시간중이어서
그것만으로도 좋다.
바다보고 멍때리기엔
너무 덥지만
풍경에 행복하다.
부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