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by 오연주

나를 아는 건

누구일까?

나 자신인가.

아니면 타인일까.

살아가다보면

많은 걸

알아간다.

나에 대한 것도

그것 하나이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아가는 게

참 어렵고 버겁다.

자유로이 살아가야 하는데

쉽지 않다.

나를 찾아가고 싶다.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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