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시작해볼까?

by 오연주

쉼은 움추림이다

활동은 자유로운 펼침이다

몸을 최대한 시원해지도록 펴는 것은

시작이다.

여행을 다닐때

티겟팅으로

설레임이 있듯이

뭐든지

시작은 준비가 필요하다고

여겼지만

그냥 자연스럽게

스며든게 최선더라.

낯설음을 헤치는 것보다

있는 그대로에서

난 한부분이 되는게

새로운 한걸음이다.

설레임으로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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