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책 읽기

by 오연주

책 한권을 들고 나왔다.

전자책도 많지만 난 아직도 종이책이 좋다.

여기저기 짬나면 읽는다.

그림책 보듯이

내용을 담는다.

머리에.

노래가 맴돌듯이

책내용들이 상상되는 시간이 좋다.

출근길 책은 음식이야기.

가을이니 더 책읽기가 땡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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