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는 3교대를 한다.
그리고
좀 특수한 상황에서
그 일을 하지 않는 이들은
모르는 많은 것이 있다.
매스컴이나 드라마에서의 단면보다.
그러다보니
간호사가 되고나서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는
점점 거리감이 생긴다.
의사소통이 잘 안되고
힘겨움을 털어놔도
밖에서 이해안되는 표정들이기에
그냥 만다.
같은 일을 하면 공감대가 생기는데.
그래서 그런지
간호사들끼리 모여서 이야길 하면
많은 이야기들을 털어놓고
스트레스가 풀린다.
그것도 마음이 통해야 가능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