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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연주 Mar 10. 2024

간호사일기

파묘 다시 보다.

조조로 보는 두번째 파묘.

사람이 많았다.

처음 볼때보다는

편하게

인물들을

이야기를

즐길 수 있었다.

영화는 생각을 할 요소를 많이 준다.

온전하게 빠져서

몰입도가 최고다.

큰 스크린도

느낌이 새로웠다.

또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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