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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연주 Apr 16. 2024

간호사일기

교토여행#2

청수사는  입장권부터가 예쁘다.

벚꽃은  져서 다른 풍경을 열심히 보고는

사진을 찍고

발바닥이 아플 정도로

걸었다.

교토는 골목구경도 재밌다.

가모강.기온거리.등

눈이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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