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사람들

#4 조한미

by 오연주

요양보호사 교육원을

맡으라는 얘길 듣고

교육할 사람들을 모집하고

교육하다가 만난 분이다.

나랑 나이차이는

11살.

여행을 함께

여러곳을 다녔고

앞으로도 계속 다닐꺼다.

만나서

맛있는 것도 먹고

함께 하는 모든 것이

너무 익숙하고

식성도 잘 맞고

종교도 천주교로 같다.

친구같은 분이다.

여러가지를 다 이야기하는 사이.

늘 건강하셔요.

오래도록 함께 해요.

항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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