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친구로
늘 맑은 목소리와 웃음이
힘나게 하는 친구였다.
같은 반은 아니었지만
자주가는 반에서
만나는 아이었다
수학과를 나와서
지금은 본인이 좋아하는 성악공부중이다.
공연을 하지만
바빠서 여러가지 이유로
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이번 해에 하는 졸업독창회에는
꼭 간다고 약속을 했다.
분위기를 조율하는 달란트를 가진 친구다.
힘들때
전화하면
통화만으로도
긍정적인 힘이 꽉 차는 친구.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그걸 해내는 모습이 참 좋다.
오래도록 함께 하면 하고 바란다.
건강하자.
늘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