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사람들

#5 임유리

by 오연주

인천에서 병원을 다닐때

만난 간호사다

띠동갑으로

만난지 한참인데

살아가는 여러가지를

서신이나 톡으로

나눌 수 있어서 좋다.

일하면서 만난 사이는

오래가기가 쉽지 않은데

늘 가까이 있는 기분이다.

이것저것

챙겨주고

가끔 연락해도

별 이상함이 없는 사이.

건강하구

오래도록 보자꾸나

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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