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사람들
#5 임유리
by
오연주
Aug 28. 2024
인천에서 병원을 다닐때
만난 간호사다
띠동갑으로
만난지 한참인데
살아가는 여러가지를
서신이나 톡으로
나눌 수 있어서 좋다.
일하면서 만난 사이는
오래가기가 쉽지 않은데
늘 가까이 있는 기분이다.
이것저것
챙겨주고
가끔 연락해도
별 이상함이 없는 사이.
건강하구
오래도록 보자꾸나
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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