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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일기

퇴근후 캔맥주

by 오연주

퇴근하면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캔맥주 한캔.

옥수수한캔.

나초와 치즈

하루.

피곤을 풀어내는 마법같은 시간.

삶의 휴식시간.

행복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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