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저녁단상

by 오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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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인데도 나이트를 하고 나서여서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밖은 깜깜하다.

옷을 껴입고 핸폰을 보조배터리와 연결하곤 운동을 하러 나갔다.

거리에는 하나씩 조명들이 켜지는 시간인데 너무 예쁜 풍경이 보여서 사진을 남길 수 밖에 없었다.

세상살이는 늘 단조로운 듯 보여도 작은 묘미들이 곳곳에 정말 많아서 즐겁다.

멋진 저녁 선물에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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