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사람들

#9 장옥분

by 오연주

가평꽃동네 병원에서

일할 때

기숙사 사감으로 계셨던 선생님이시다.

간호사시면서

IV라인을 정말 잘 잡으셔서

늘 그것이 많이 부러웠다.

살갑게 챙겨주시고

정도 참 많으셔서

가평 꽃동네에서 일하면서

너무 좋아했던 선생님.

이젠 멀리서 찾아뵙지도 못하고.

가끔 연락만 드린다.

언제나 건강하셔요.

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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