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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연주 Nov 12. 2024

간호사일기

바다곁 걸어보기

경포에서 주문진까지 걷는중

바다를 곁에 두고

가다보다

그럴꺼다.

여행은 계획이 없는게

묘미니까.

바다를.

커피를.

글을

여러가지를 즐기는 것중

하나는 걷는것.

어디든 앉아서

글쓰기.

그게 나의 여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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