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것들
일찍 일어나서 움직이면
발견하게 되는 것이 있다.
새로운 길도
무심코 걷다보면
많은 걸 발견하고
나름 신기해하기도 한다.
작은 것이든
낯설은 것이든.
세상살이는 보물찾기처럼
늘 찾게 된다,
소중한 것들을.
한가지에 몰두를 하다가는
놓치는 것들이 많다는 걸
어느 순간 알고는
너무 아쉬움이 들었던 적이 있다.
스치는 모든 것은
그 나름 의미가 있다.
새로움은
그 시작이다.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