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노래 그 속에 푹 빠지다

by 오연주

어린시절부터 라디오를 듣고 음악을 좋아했다.

병원에 다니면서도 늘 라디오를 들으면서 시간을 알 수 있었다.

지금은 mp3플레이어에 있던 음악들이 스마트폰 속으로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서 언제나 들을 수 있고 실시간으로도 신곡들을 알 수 있어서 참 편하다.


산책을 하거나 출퇴근시간에도 노래를 듣는다.

학창시절에 듣던 곡들이나 익숙한 노래들을 흥얼거리거나 그 속에 빠져서 딴 소리를 다 잊기도 한다.


나이트를 할 때도 라디오 대신 노래를 듣는다.

깨어 있어야 작은 소리들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조용한 새벽 졸릴 시간에 참 좋은 방법이다.


노래는 삶과 그 이외의 다양한 것들이 담겨 있어서 인지

요즘 노래 속에 푹 빠진다.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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