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돈벌기
일은 돈믈 벌기 위해서도 하지만
일만을 하기 위한 이유도 있다.
주가 돈이 아니라
일이 된지가 좀 되었단 뜻이다.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할 때가 있었다.
하지만
20년이 훨씬 지나고 나니
일을 하기 위한 것이
더 큰 범위가 되있다.
돈은 부수적인 것인데.
뭘 하든
좋아서 하는 것도
가끔 도망치고 싶어지는 것이
맞는 깃이지만
난 일하는게 좋다.
돈보다.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