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부모님은
요즘 새로운 걸
많이 경험하고 계신다.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를 드시거나
케익을 드시거나
핸드폰으로 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해보고 즐거워하신다.
궁금증이 많아지면
즐거워진다고 하던가.
80대에
새로운 것들을 겪고 재미나 하시는
부모님.
건강하셔서
감사합니다.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