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사람을 만난다.
많은 사람 중에서
일적이든.
사회생활에서든.
학교에서든.
그외에 여러상황에서.
누구는 이어지고
누구는 스치고
누군가는 지인이 되고
시간과 세월을 함께 엮는다.
맛있는 것을 먹고
항상 마주보는 순간이 설레이고
보고 있어도
늘 그립고
좋아서 눈물나려고 한다.
만남.
그 소중함은 늘 경험하게 된다.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