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날.
바쁘면
손에서 일이 계속 벗어지지
않으면서
계속 일이 있다.
커피 마실 시간도 없이
그냥 분주하고 정신이 없고
일은 계속 반복이다.
할 수 있는 것을 하는게
더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퇴근길.
지친다.
난 바빴고 몸은 그걸 버텼기에
집에 들어가는 순간.
주저앉음.
쉬기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