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사람들

#11 윤영신

by 오연주

첫모습은 뒷모습만.

지금은 마주보는 모습.

새로운 병원에서 만났다.

처음보다 시간이 갈 수록

정 가는 그런 느낌이어서

퇴근할때

걸으면서 얘기를 하다보면

시간이 금방 간다.

차근차근하게

함께 인연을 만들면서

시간과 추억을 엮어 가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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