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짜증나는 날

by 오연주

바쁘고 정신이 없었다.

하지만 언제나처럼 혼자서 생각해서 움직이는 동안에도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다.

짜증나구 바쁘고 저녁도 못 먹었다.

이브닝

그 7시간은 정말 금방 지나간다.

집에 돌아와서 늦은 저녁을 먹는다.

일을 하는 건 보람되지만 오늘같은 날은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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