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는 만큼 별 자극이 없어.
이게 뭔지도 모르게
겪는 게
다 경험이었다.
이제사 생각해보니.
솔직히
내가 겪을 것이면
기분이 좋든.나쁘던간에
짧은 순간인데
짜증은 난다.
말투도
표정도.
그 외의 것들에
맥도 빠지구.
하지만
다 지나간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남의 것에서 떨어진 것 줍줍은
그리고 일이 벌어지는 건
피하고 싶다,
어쨌든
평탄한 시간을 가지고 살기는
역시나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