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천천히

by 오연주

더워서 그런것도 있지만

너무 피곤하고

몸이 퍼진다.

일하기도

움직이기도

뭔가를 하려는 것도

미룬다.

여행가는 것만

한달에 한번 많이 움직이는 것.

힘들고 지침이 쌓이면

무리할 필요없이

천천히

몸상태를 보고

움직이려한다.

날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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