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같은 장소.다른 기분.새로운 경험.

by 오연주

길을 걷거나

일상에서도 늘 다니는 곳이

익숙한 곳들이 있다

음식점이나 가게나

그냥 공원.

걷는 길 어디나.

같은 곳에서도

많은 경험들을 한다.

우연한 기분 좋은 일.

누군가와의 만남.

기억나는 일이 생길 때가 있다.

살아가는 내내

삶은 늘 언제나 다른 모습으로

살아내는 모든 시간속에서

느끼고

경험하고

자극이 된다.

익숙하고

늘 밎밎한 일상이라고

여겨질때도

같은 곳에서 다른 우연에서 새로운 경험을 한다.

이어진 규칙에서는

알 수 없는 수 많은 변수들이

내 인생의 한꼭지를

나와 시간과 엮어간다.

참 재미난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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