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목아픔

by 오연주

목이 잠기고

아프다.

쿨룩거리면서

머리가 띵하다.

계속 일은 있고

그냥 쉬고 싶음에

힘들다.

맛있는 것 즐기고

여행다니고

쉬엄쉬엄하고 싶다.

잘 자고 쉬어야겠다.

몸이 보내는 경고.

잘 알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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