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억의 음식

일본 라멘

by 오연주

오사카를 처음 가서

도톤보리 상가에서

그냥 배고파서 먹었던 라멘

돼지육수를 고아서

면을 넣고

챠슈와 반숙을 함께 먹는 맛이

구수한 기분이었다.

배고픔에 후루룩 먹었지만

그 이후에도

몇번 라멘을 먹으면서

교자와 생맥주까지가

딱 맞는 한상이란걸

알게 되었다.

마늘을 넣어야 할 정도로

느끼했지만

자꾸 먹어보니

참맛을 알게되었다.

라멘은 나름의 맛이 있다.

일본라멘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추억의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