갼호사일기

도쿄 3일차

by 오연주

일본 카레와 유부 우동을 먹었다.

날씨는 맑았다가 비가 쏟아졌다가를 반복하며

너무 습하고 더웠다.

일본지하철은 정산을 하고 환승을 해야 해서

스이카를 가지고 오기 잘 한 것 같다.

오래된 문구점에서 편지지를 사고

골목을 다니고

아사쿠사 성당도 다녀왔다.

아쉬운 도쿄 여행 마지막 밤이다.

차분하게 추억을 되뇌여보고

짐을 싸야겠다.

또 와야지 마음이 든 즐거운 여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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