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힘들고 버거울땐.
삶이 너무 버거워서
그냥 주저앉아서
하고픈 게
없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번아웃
그렇게 부르는 시기인건데
이럴땐
충전을 해야 해요.
내가 사용할
에너지가
열정이
생각이
그리고 여러가지가
다 소진된 거니까요.
뭘할지.
어떻게 벗어날지가
아니라
가만히 있어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해요.
살아가기가 너무 힘겨워서
버티고
참고
잡고 있다보니
그럴 수 있어요,
자거나
울거나
술이라도 마실 수 있는 상태가
훨씬 지나서
자신을
방치하지 말고
시간을 줘요.
다시
일어날 생각이 들게요.
세찬 비가 오면
맑은 하늘이 보여지듯
그 시간이 지나면
훨씬 빛날꺼예요.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