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
비처럼 젖어드는 사람.
같이 있으면
그냥 좋은 사람,
생각하면 눈물나는 사람.
여행가면
그냥 좋은 사람.
뭔가를 적어 보내도
다 읽어주고
공감해주는 사람.
사람냄새나는
소박하고
들풀처럼 사는 사람.
함께해도
그리운 사람.
그런사람이 당신에게는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