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러온 돌은.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뺀다고 한다.
일을 하다보면
경력자로
새로운 곳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땐
그곳의 전반적인 것을
익히고 나서
내가 아는 것과 연결하고
하나씩 일하는 것을 맞춘다.
늘 비슷하게 일을 해도
다양한 것들의 패턴이 다르기에
그게 가장 효율적이다.
나만 아는 것은
공유되지 못하고
-뭐지?
그러다가 말기 때문이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려면
우선
기존 것의 분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차분하게
자세하게
세밀하게
관찰하고 확인해야
목적을 달성할 수 있기에.
굴러온 돌은
기다림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