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스케치 옛친구에게
예전에는 순수하게
친구를 만났다.
소박하고
바라보고
그렇게.
나이가 먹은 지금은
나만의 잣대로
지인들을 정하고
그들과 친구한다.
여행스케치의 노래중
옛친구에게는
참 듣기 좋다.
비오는 날
떠오르는 친구들의 흔적들에
새삼 그리워진다.
소박하고 순수한 그 시절
친구들이 보고싶다.
이 노래를 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