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지침

by 오연주

잠 쏟아지는 날,

눈뜨기도 힘들다.

머리를 쓰는 것은

사실

몸쓰는거 보다는

더 지친다.

자고 또 자도

피곤할 땐

움직여야 한다.

그래서

밖으로 나왔다.

더운 가을 즐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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