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작은 감사전하기

by 오연주

엽서에 끄적끄적

마음을 남겨본다.

글씨에 남는 정을 꾹꾹 눌러쓴 필체로

지인에게

친구에게.

감사를 전한다.

희노애락을 함께 하는 이들.

그들에게 짧은 마음을 전한다.

감사합니다.

한해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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