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산다는 게 뭐야
살아가는건
그 자체로 도전이다.
내가
어느만큼 하고
해내도
완벽하게 채울 수 없는
큰물처럼.
누구는 태어날때부터
금수저이고
누구는
열심히 해도
겨우 안심이니.
그렇지만
정해진 것은 없으니
지금대로 살자.
잘 산다는 것은
내 나름 사는 것이니까.
열심히.최선을 다하고
삶을 누리고 즐기는 것.
그게 인생이고 삶이니.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