갼호사일기

내동생

by 오연주

두살 어린 여동생이 있다.

어려서부터

하고 싶은 걸

다 하면서 살았고

지금도 그렇게 산다.

일러스트를 하고

지금은 요가를 하면서

요가책을 쓰기도 했다.

아르바이트도 해본적 없이

자유로운 영혼이다.

삶의 방식이 너무 다른 나와 동생.

각자가 자신의 일을 하면서 산다.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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